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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
  1. 회사소개














대한민국 고유 브랜드 ASSE
2005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ASSE 상표로 제품 설꼐 및 개발 판매를 하였으며 2008년 정식으로 특허청 상표출원을 득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ASSE는 처음부터 단순히 외국제품의 대리 판매의 쉬운 길을 가지않았습니다.
보다 멀리 보고 대한민국의 고유 브랜드를 정착 시키기 위한 어려운 길을 선택하여 우보(소걸음)처럼 전진하고 있습니다.

동호 회원님 편에서 정도를 가는 ASSE
ASSE의 출발은 라켓 거품 빼기로 시작하였습니다.
배드민턴 용품의 거품은 10년 전이나 현재나 방법과 수단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ASSE는 창립 이래 고품질의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동호회원님들께 공급하여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동호회원님들 편에서 생각하고 정직과 신뢰를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직거래 원칙의 ASSE
ASSE는 실체가 불분명한 이미지 마케팅과 기존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배격합니다.
창립 이래 현재까지 동호회원님들 한분 한분 설득해 나가는 직거래의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ASSE는 많이 팔기보다는 오래 판매하길 희망합니다. 백원을 벌기보다는 일원씩 백년을 벌길 원합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지켜온 동호회원님들과의 직거래의 원칙을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1대1 라켓 맞춤 시대를 개막하는 ASSE
10년 동안 ASSE는 꾸준히 라켓의 공정 분석을 통한 설계 기술을 습득하여 왔습니다.
특히, 2016년 부터는 ASSE 사옥 건립과 동시에 MACH-16k를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그 유례가 없는 소비자 "1대1 맞춤라켓"의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라켓의 중량 +B.P의 맞춤이 아니라 샤프트 탄성계수까지 조정하는 명실상부한 1대1 개인 맞춤을 의미합니다.
대량 생산, 대량 마케팅, 대량 소비의 시대는 ASSE의 1대1 맞춤 시스템에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라켓에 내 몸을 맞추는 시대에서 라켓이 내 몸에 맞추는 시대로 전환이 될 것입니다.









국산화에 힘쓰는 ASSE
우리나라 민턴산업의 현실은 한마디로 전무합니다.
200만 명의 민턴 인구는 자랑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일본 및 기타국가의 이미지 마케팅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단시간의 이익만 추구하여 외국 상표의 대리판매에만 힘쓴 우리 민턴산업 종사자의 책임도 크지만 대규모 광고 마케팅에 개인의 판단을 맡겨버리고 실페파악에 등한시한 우리 동호회원들의 책임도 적지않다고 사료됩니다.
ASSE가 그 대안이 되겠습니다. 이미지 광고의 허상을 따라가기 보다는 그 실체가 분명한 ASSE를 지켜봐 주십시오.
ASSE는 제품의 후가공 분야의 국산화 역량을 집중하여 꼼꼼한 마무리 품질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1대1 라켓 주문가이드
모든 운동 중에 아켓의 영향력이 가장 큰 운동은 배드민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라켓은 무게, 밸런스 포인트, 샤프트의 탄성계수, 스트링(거트), 텐션 등 종합적으로 결정되어 만들어지는 아날로그의 감성 산물입니다. 그런데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켓이 여러분에게 꼭 맞는 걸까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배드민턴은 라켓에 사람을 맞추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사람에게 라켓을 맞춰야하는 시대입니다.

아세스포츠가 MACH-16k를 통해 여러분께 라켓을 맞춰 드리겠습니다.
1대1 상담을 통한 가장 적합한 스펙으로 맞춤 제작을 하여 최악의 선택을 면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또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향후 재구매 시 보다 더 적합한 라켓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아세스포츠가 배드민턴 라켓의 혁명을 이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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